0

TSMC "대만 남부 6.4 지진 이후 생산시설 정상 운영"

25.01.2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NYS:TSM)가 간밤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모든 생산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는 "지진 후 모든 현장에서 구조물 점검이 완료돼 모든 생산시설에서 운영이 재개됐다"며 "현재 전력 및 작업장 안전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밀 점검과 영향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TSMC가 현재 건설 중인 팹(공장)도 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안전 환경 진단 후 정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대만기상국에 따르면 21일 0시 17분께 타이난시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관측됐다. TSMC 공장이 위치한 타이난 과학기술단지에서도 근로자들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대만 중부와 남부 지역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을 대피시켰으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이재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