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2분 기준 전일 대비 1.75bp 하락한 2.69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2.50bp 하락했고 3년은 3.75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보다 5.25bp 내린 2.5975%를 기록했다. 10년은 5.75bp 하락한 2.6725%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간의 관세 부과 등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누그러지면서 나타난 글로벌 강세에 연동된 흐름이 나타났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현물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이후 글로벌 강세와 궤를 같이하는 모습"이라며 "특히 장기 구간이 더 연동되면서 오퍼(매수)가 우위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에 비해서 단기 쪽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이 타이트할 우려가 있는지, 많이 따라오지는 못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일제히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50bp 하락한 2.200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하락한 2.1300%, 10년은 3.00bp 하락한 2.11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마이너스(-) 49.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25bp 축소된 -46.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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