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트럼프 "머스크의 틱톡 인수에 개방적"(상보)

25.01.2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틱톡 매각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 대해 "일론 머스크가 (원한다면) 틱톡을 인수하는 것에 열려 있다"며 "이미 틱톡 소유주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누군가에게 틱톡을 매각하도록 권유하고 그 수익의 절반을 이국 정부에 기부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취임 첫날인 전일 틱톡을 미국에서 75일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면서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수자를 찾기 위해 '틱톡 금지법' 시행을 75일 동안 유예한다면서 미국에 틱톡의 소유권 중 50%를 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틱톡 금지법은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가 틱톡을 통해 중국으로 넘어가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미국 의회가 지난해 4월 통과시킨 법안이다.

sskang@yna.co.kr

강수지

강수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