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하락 출발…관세 발언 주시 속 소폭 조정

25.01.2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약보합을 보인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6.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21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23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18.38에 거래됐다. 은행은 14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3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7.26을 기록했다.

전일 강세 마감했던 채권시장은 이날은 장 초반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 1,430원 부근까지 접근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발언도 그렇고 눈치 보며 조정받는 장세"라면서 "재료가 많이 혼재돼 있다"고 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10bp 내려 4.2760%, 10년물 금리는 5.10bp 하락해 4.5780%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 발언이 예상보다 약한 데에 대한 안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다만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10% 관세를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 장에서 호주와 일본 국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세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