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장 초반 약보합을 보인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내린 106.8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21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238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18.38에 거래됐다. 은행은 14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3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없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7.26을 기록했다.
전일 강세 마감했던 채권시장은 이날은 장 초반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 1,430원 부근까지 접근했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발언도 그렇고 눈치 보며 조정받는 장세"라면서 "재료가 많이 혼재돼 있다"고 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10bp 내려 4.2760%, 10년물 금리는 5.10bp 하락해 4.5780%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 발언이 예상보다 약한 데에 대한 안도감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다만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10% 관세를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 장에서 호주와 일본 국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세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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