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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주식 주간거래 블루오션, 서울오피스 개소…대표에 김석준 전 LSE 한국 대표이사

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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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투자자에게 미국 주식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핀테크 블루오션 테크날러지가 서울 오피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오션은 서울시 영등포구 하나증권빌딩에서 서울오피스를 열며 부사장 겸 북아시아 총괄대표로 김석준 대표를 임명했다.

김석준 대표는 지난 25년 동안 금융시장에 몸담은 전문가다. 글로벌 주식 및 파생시장 거래, 금융 정보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의 각종 금융 솔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최근 10년간 그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 (LSEG/Refinitiv)의 한국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서울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위치한 새로운 오피스는 한국·대만·홍콩·중국을 아우르는 북아시아 지역 거점이 될 예정이다.

블루오션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블루오션 세션 (Blue Ocean Session)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시장이 운영되지 않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8시부터 오전 4시까지 미국 야간 시간에도 미국 시장 시스템 (NMS)에 등록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브라이언 힌드만 블루오션 최고경영자(CEO)는 "김석준 북아시아 대표가 우리의 리더쉽팀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며 "그가 보여준 오랜 기간에 걸친 금융시장에 대한 다양한 성공적인 경험과 탁월한 비즈니스 능력, 그리고 상생을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쉽 능력 등은 블루오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확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블루오션 서비스는 금융 시장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고, 특히 한국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이 저희 서비스의 주요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며 "블루오션의 북아시아 대표로서 한국, 홍콩, 중국, 대만의 고객사들과 함께 저희 서비스를 통한 가치 창출 노력을 통하여 북아시아 비즈니스 개발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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