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2천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공급망 안정화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 또는 협력기업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 기금의 대출지원이 확대되고 관련 금융비용이 경감된다.
신보 및 기보는 각각 1천500억원, 500억원 규모로 최대 0.4%포인트(p)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기금은 해당 보증기업에 최대 0.5%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기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용도가 다소 취약한 공급망 관련 중소·중견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타 기관과 전략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 안 철 수] 2024.8.4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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