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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앞으로 40년 간 재정전망 작업 착수

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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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중장기 나라 살림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장기재정전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2025년도 제1차 재정운용전략위원회'를 주재해 제3차 장기재정전망 추진 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했다.

장기재정전망은 향후 40년 이상 기간의 재정을 전망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과 2020년 실시한 바 있다.

김 차관은 "올해 9월 국회 제출할 3차 장기재정전망은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실시하여 전망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재정 분야별·기관별로 전망 작업에 공통으로 적용할 지침을 확정하면서, 인구·거시경제변수 전망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분석할 예정이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제기구에서 발표하는 우리나라 재정통계의 적시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지자체·지방교육청 회계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재정 통계 산출 시기를 기존 14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정통계 생산·관리를 위해 관련 부처,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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