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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세…수급 부담 지속

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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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6.87을 기록했다. 은행은 3천04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57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12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4틱 내린 118.28에 거래됐다. 은행은 1천39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386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 내린 146.9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9계약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는 양 국채선물 순매도를 보인다.

달러-원 환율은 오전보다 상승했다. 전일 대비 3원가량 낮은 1,430원대 중반에서 거래 중이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2월에 증가한 국채 공급 영향과 연휴 역캐리 부담에 따른 매도가 일부 나오는 듯하다"면서 "그간의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위험 회피 심리 등으로 매도가 우위인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내일까진 수급 부담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2월 인하 기대 등으로 국고 3년 기준 금리 상단이 2.65% 정도는 막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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