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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어닝쇼크 공시 뒤 주가는 장중 8% 급등

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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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현대건설이 작년 4분기 1조7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공시한 뒤 되려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22일 현대건설 주가는 거래소에서 오후 1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7.47% 오른 2만8천50원에 거래됐다.

현대건설은 이날 오후 1시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2천710억원, 영업손실 1조7천334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작년 4분기 1조7천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은 시장 전망에 비춰도 어닝쇼크인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15곳이 3개월 내 제출한 현대건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589억원이었다.

현대건설 주가는 실적 발표 전까지 2만6천원선에서 횡보했으나 실적 발표 뒤 급등해 한때 전일 대비 8.43% 오른 2만8천3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현대건설 장중 주가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3111 화면]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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