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AI 프로젝트 발표…최소 5천억弗 규모 '스타게이트' 출범(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인공지능(AI)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출범을 발표하며 AI 산업의 혁신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21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오픈AI와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 3대 선도 기업이 합작해 '스타게이트'를 설립했다"며 "AI 인프라 구축에 최고 5천억 달러(약 719조 원)가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비상명령 발동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필요한 전기 생산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타게이트는 이후 4년 동안 최대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회장은 "텍사스에 데이터 센터가 이미 건설 중"이라며 "프로젝트가 다른 지역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AI 투자에 1천억 달러(약 144조 원)를 즉각 투입하겠다"고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과 초기 실행이 빠르게 진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신임 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즉시 AI 인프라 구축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미국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됐다. 대규모 자본과 기술적 지원이 뒷받침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AI 산업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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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상승…트럼프 관세 발언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나온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90bp 오른 4.597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90bp 상승한 4.2950%를, 30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4.8200%에서 움직였다. 간밤 뉴욕채권시장은 공식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서두르지 않는 모습을 보인 영향을 받았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10bp 내려 4.2760%, 10년물 금리는 5.10bp 하락해 4.5780%를 기록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50포인트(0.05%) 오른 108.0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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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올해 美 증시서 간과하고 있는 3가지"
- 도이체방크는 2025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과 관련해 3가지 부분에서 잘못된 가격을 책정하고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거시전략가인 헨리 앨런은 "미국의 금리인하에 대해 너무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도이체방크는 1년 및 2년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약 2.7%로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앨런은 "최근의 인플레이션 흐름을 고려하면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시장이 트럼프의 관세 계획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며 "트레이더들은 트럼프가 선거 유세에서 약속한 것과 달리 재임 기간 공격적인 관세 부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트럼프의 취임 첫날 행정 명령은 상당히 온건했지만, 무역전쟁 위협은 여전히 시장에 드리워져 있다"고 지적했다. 앨런은 "트럼프가 말한 관세 위협만 실행하더라도 시장은 상당한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며 "이는 현재 시장이 고려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에 익숙해져 있다"며 "S&P500의 주가수익비율이 2021년 시장 정점과 닷컴 거품이 꺼지기 직전을 반영하는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성장도 당시보다는 약한 수준이다. 2021년 4분기와 1990년대 후반의 성장률은 약 4%를 기록했지만,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나우 전망에 따르면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약 3%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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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설문조사 "BOJ, 이번 주 25bp 금리 인상할 것"
- 대부분의 경제학자는 일본은행(BOJ)이 이번 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9명의 경제학자 중 18명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상으로 BOJ의 기준금리는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0.5%에 도달할 전망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러 경제학자들은 지난달금리 인상을 저지했던 역풍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임기 시작과 이로 인한 금융시장 및 일본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주목했다. 경제학자들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엔화 약세를 꼽았다. 히미노 부총재가 연설하기 전인 지난 10일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58.855엔까지 오르며 엔화 가치 하락을 반영했다. 이번 주 금리 인상 기대감은 엔화 강세를 지원해 지난 21일까지 7일 동안 엔화는 약 1.3% 상승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차기 BOJ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8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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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에 2월 1일부터 10% 관세…EU에 관세 부과할 것" (상보)
-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우크라이나 협상이 안 될 경우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만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접촉이 있기를 바란다며"언제든지 푸틴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나에게 평화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크라이나 협상을 촉진하도록 요청했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투자 계획과 관련, "데이터 센터를 위해 연방 토지를 개방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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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상승 출발…美 관세 보류에 증시 훈풍
- 22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5.44포인트(0.94%) 상승한 39,393.4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5.97포인트(0.59%) 오른 2,729.4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해 개장 초부터 1% 전후로 상승폭을 키웠다. 주요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1.29%로 마감해 일본 반도체 관련 주식으로 매수 심리가 자극됐다. 한편 개별 기업 중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TSE:9984)이 주목된다. SBG는 오픈AI, 오라클과 합작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보도가 호재가 됐다. 다만 일본은행(BOJ)의 1월 통화정책회의가 임박한 가운데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경제연합회와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JTU)가 회의를 열고 사실상 봄철 노동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오른 155.520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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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지수, 트럼프 관세 발언에 '움찔'
- 달러 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반등을 시도했다. 22일 아시아 장 초반 달러 지수는 108 아래서 횡보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전해진 이후 108.253까지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부터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취임 첫날 관세폭탄을 투하하지 않아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관세와 관련한 발언은 간간이 이어지고 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후 달러 지수는 다시 오름폭을 축소해 오전 9시17분 현재 뉴욕 대비 0.01% 상승한 108.0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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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겐슬러 퇴임 후 전격 개편…"피어스 주도 암호화폐 규제 변화"
-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물러난 지 하루 만에 SEC의 암호화폐 관련 접근 방식이 대대적으로 개편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마크 우예다 SEC 직무 대행 의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포괄적이고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규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TF는 미 의회와 협력해 암호화폐 규제 법안 마련에 필요한 기술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SEC는 새로운 암호화폐 TF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표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TF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TF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도 협력할 계획이다. 피어스 위원은 성명에서 "이 작업은 시간, 인내, 그리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TF가 성공하려면 다양한 투자자, 업계 관계자, 학계, 그리고 기타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혁신을 지원하는 규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중과 손을 맞잡고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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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외무성 "트럼프·이시바 회담 2~3월 희망"
- 일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회담이 오는 2~3월에 이뤄지기를 고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타무라 도시히로 외무성 보도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월에 미·일 정상회담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며 "양국의 일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 조기에 정상회담을 추진해 미일 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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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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