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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상치 2.01달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J&J)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J&J는 2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04달러라고 발표했다.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망치인 2.01달러를 소폭 웃돈다.
매출액은 22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224억2천만달러)보다 많기도 하다.
J&J는 올해 매출액이 909억~917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PS는 10.75~10.95달러 수준으로 추정했다.
시장 전망치인 매출 909억8천만달러, EPS 10.56달러를 모두 넘길 것이라고 본 것이다.
지난해 4분기 J&J의 호실적은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인 다잘렉스 때문이다. 이 기간 다잘렉스로 30억달러 이상을 벌었다.
J&J의 최고재무책임자인 조 월크는 "다잘렉스는 성과 측면에서 핵심 브랜드"라며 "쇼크웨이브 메디컬의 매출도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J&J의 대표 약품이자 건설 치료제인 스텔라라 매출은 14.7% 감소한 23억5천만달러에 그쳤다.
J&J는 최근 신경계 제약사인 인트라 셀룰러 테라피를 146억달러에 인수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지만, J&J(NYS:JNJ) 주가는 이날 오전 7시45분 현재 뉴욕장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45% 하락한 1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진우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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