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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프록터앤드갬블(P&G)이 지난해 4분기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P&G는 22일(현지시간) 작년 4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은 1.88달러라고 발표했다.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1.86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은 218억8천만달러로, 역시 전망치인 215억4천만달러를 넘겼다.
P&G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다.
판매량은 매출에서 가격을 제외한 지표라 수요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유아와 여성 및 가족케어 부문은 4% 증가했다.
질레트 면도기를 포함하는 그루밍 부문은 2% 늘었다.
그러나 뷰티 부문은 중국 시장 부진으로 1% 감소했다.
P&G는 올해 EPS를 6.91~7.05달러로 제시했다. 매출 증가율은 2~4%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뒤 P&G(NYS:PG)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28분 뉴욕장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3.26% 상승한 1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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