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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KB證·한화證

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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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데일리 시황 KB증권 하인환·하나증권 섹터 최다 수상자

리서치 아카데미아 대상 팀 까탈레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KB증권(김동원 센터장)과 한화투자증권(박영훈 센터장)이 연합인포맥스 독자가 직접 평가하는 최우수 리서치 센터인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연합인포맥스는 23일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에서 '제14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베스트 리서치 대형 KB증권·중소 한화투자증권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대형사 부문에는 KB증권이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하나증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리서치 명가로 인정받았다.

리서치 센터의 종합적인 역량을 평가해 발표하는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부문은 각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발표하는 전체 리포트에 대해 정확성·신뢰도, 적시성·유용성, 논리 완결성·설득력, 창의성 등 4개 부문에 관한 정성평가(1~5점 척도)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KB증권은 인포맥스 단말기 사용자들의 설문에서 창의성, 논리 완결성, 정확성, 적시성 등 전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섹터에서는 반도체·IT하드웨어, 금융, 데일리시황, 투자전략 등 4개 부문에서 소속 애널리스트가 베스트를 차지했다.

특히, 반도체·IT하드웨어와 금융섹터 애널리스트는 3년 연속 베스트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으며 반도체·IT하드웨어 섹터를 담당하는 김동원 본부장은 리서치헤드를 겸하고 있다.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중소형사에는 한화투자증권이 선정됐다.

2년 연속 베스트를 차지했던 DB금융투자를 제치고 처음으로 베스트 하우스가 됐다.

평가항목(창의성, 논리완결성, 정확성, 적시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을 유지했다.

◇신설 데일리 시황 KB증권 하인환·하나증권 섹터 4명 최다 수상자

2024년 베스트 리서치 투자전략 부문은 총 11개 부문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선정됐다.

올해에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한 시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일리 시황 부문을 신설했다.

채권은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이, 크레디트는 윤여삼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각각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데일리 시황은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이 차지했다.

또한, 총 17개 섹터의 대표 애널리스트 선정했고 평가 대상은 각 기관이 직접 제출한 섹터별 애널리스트 대상으로 선정했다.

섹터 부문에선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이 유일하게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월 2차전지 섹터의 부정적 시그널을 사전에 경고하며 실제로 2차전지의 부진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김 연구원을 포함한 4명의 섹터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하며 평가 대상 증권사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기록했다.

◇리서치 아카데미아 대상 팀 까탈레나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리서치 아카데미아 2024'의 대상은 미국의 주택 건설업체이자 주거용 및 상업용 모기지 대출의 원조 업체인 '레나'를 발표한 부산대학교 까탈레나(김민수, 박재은)'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팀 레드불(지후, 박세원, 옥승진)로 국내 뷰티 기업인 '에이피알'을 분석했고 우수상 역시 해외 부동산 플랫폼 '오픈도어'를 발표한 팀 다트윈(정지훈, 차기준)이 차지했다.

리서치 아카데미아는 지난 2013년 대학생 리서치 리포트 공모전을 연합인포맥스가 재탄생시킨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70개 대학에서 170편의 리포트가 제출됐다. 팀 단위 진출자가 대부분인 만큼 총 450명의 대학생이 공모전에 참여했다.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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