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래에셋운용 美대표지수 ETF 순자산 12조 돌파…아시아 최대 규모

25.01.2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2종이 각각 아시아 최대 규모에 등극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순자산은 4조6천500억원, TIGER 미국S&P500는 7조6천200억원 상당에 이른다.

해당 ETF 2종의 순자산 총합은 12조원 이상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2조원 규모의 미국 대표지수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현재까지 TIGER 미국S&P500에는 약 7천733억원, TIGER 미국나스닥100에는 2천699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

향후 트럼프 정부에서 미국 기업 규제 완화, 법인세 인하 등 친기업 정책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는 "TIGER ET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ETF로서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증명했다"며 "최근 해외주식형 토탈리턴(TR) ETF 세제 변경에 따른 펀드 운용 방식의 불확실성에 대한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yon@yna.co.kr

온다예

온다예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