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흑자를 기록한 토스뱅크가 재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토스뱅크는 23일 신임 재무총괄책임자(CFO)에 서혜란 전 HSBC 수석본부장, 경영지원총괄책임자에 김주연 전 비바리퍼블리카 재무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CFO는 HSBC은행 서울지점 금융시장부에서 부장 및 본부장, 수석본부장까지 재직하면서 자산 및 부채 관리, 현금·유동성 관리, 금융 리스크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췄다.
그는 토스뱅크의 지속적인 혁신과 장기 성장을 위해 전사적인 재무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련 리스크 및 내부통제 강화, 프로세스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규 경영지원총괄을 맡게 된 김주연 헤드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 파이낸스 매니저를 거쳐 아마존 재무 및 신사업책임자, 비바리퍼블리카 재무기획총괄을 역임한 재무 및 전략 전문가다.
김 헤드는 토스뱅크가 혁신을 창출하고 새로운 은행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조직 및 기능 간 시너지 창출과 조직문화 정비에 힘쓸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재무 및 전략 전문가로 임원진을 구축하면서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345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면서 첫 연간 흑자를 눈앞에 두고 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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