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커브 스티프닝(수익률 곡선 가팔라짐)을 보이며 혼조를 나타냈다.
23일 국내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4분 기준 전일 대비 2.5bp 하락한 2.68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1.25bp 하락했고 3년은 0.75bp 하락했다.
5년은 전장보다 1bp 오른 2.625%를 기록했다. 10년은 1.5bp 상승한 2.705%를 기록했다.
긴 연휴 전 관망세 속에서 금리 인하 기대로 단기 구간은 강세였다.
한 은행의 스와프 딜러는 "단기 오퍼(매수)가 강했는데 연휴 앞두고 포지션 잡기는 부담스럽고 2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다 보니 듀레이션을 늘리기보다 단기 롱 전망이 강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국채 발행 계획 발표를 앞두고 장기 구간 경계도 있다 보니 커브는 스티프닝 되는 모습"이라고 부연했다.
CRS(SOFR) 금리는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1.5bp 상승한 2.225%를 기록했다. 5년은 1.5bp 상승한 2.16%, 10년은 1.5bp 상승한 2.145%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4bp 축소된 마이너스(-) 46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bp 축소된 -46.5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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