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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상] 베스트 리서치하우스 한화證…"색깔 있고 깊이 있는 리포트"

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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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Macro Review' ·'EPS Live'·'미국 주식 편람' 보고서 등 호평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연합인포맥스 독자가 직접 함께 평가하는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에서 한화투자증권의 약진이 눈에 띈다.

24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수년째 상위권을 유지했던 한화투자증권은 평가항목(창의성, 논리 완결성, 정확성, 적시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위권 점수를 받으며 중소형사 부문 베스트 리서치 하우스 1위에 올랐다.

채권시장의 주요 이슈를 다룬 '한화 FI Weekly' 리포트, 시시각각 발표되는 국내외 주요 경제지표의 변화와 해석을 담은 'Macro Review'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와 글로벌 주요 섹터의 실적 전망치 변화를 추적한 'EPS Live'도 인포맥스 독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발간한 '한화 FI 2025년' 전망은 인포맥스 단말기에서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큰 반응을 받기도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높은 리서치센터 내 자율성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컴플라이언스 안에서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리포트가 작성되는 분위기는 독특한 자료가 제공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화리서치센터는 직급에 상관없이 매년 다수의 인원이 해외 포럼 등에 참가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출장 보고서 제출 없이 회사에서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애널리스트가 해당 분야에 견문을 넓히며 새로운 시각을 도출하고, 스터디가 될 수 있게 리서치센터가 도움을 주고 있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자기 색깔을 가지고 가자고 말하고 있다"며 "인쇄물 위주로 30~40페이지 보고서를 쓰게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화리서치센터는 300페이지가 넘는 '미국 주식 편람' 보고서를 통해 주요 미국 기업의 섹터를 분류하고 소개하기도 했다. 흔히 언급되는 매그니피센트7(M7) 주식 외에도 눈여겨볼 만한 기업을 살펴보자는 차원에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박 센터장은 "가급적 미국 주식과 관련성 있는 부분을 심도 있게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워낙 개인들이 미국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올해도 계속 더 깊이 있게 자료를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리서치센터는 분기별 자산전략 보고서도 발행하고 있다. 자산군별 재치 있는 한 줄 요약을 통해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투자 조언을 제공해주고 있다. 단순한 비중 제시가 아닌, 실제 투자를 어떻게 집행하면 좋을지까지 제시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작성한 리포트다.

박 센터장은 한화리서치센터가 기업, 정부 등에서 더욱더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되길 목표하고 있다.

그는 "여의도에서만 소구되는 게 아니라, 기업 컨설팅과 정부 자문 등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제공]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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