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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경선' 차기 VC협회장, 김학균·송은강 2파전 압축

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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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회추위서 숏리스트 구성, 내달 7일 최종 선출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후보가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최종후보에 올랐다.

24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제2차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개최해 제16대 협회장에 출마한 4명의 후보를 2명으로 추렸다고 밝혔다. 회추위 참석인원 전원이 투표해 최다 득표자 2인을 선정했다.

이번 VC협회장은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졌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와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도전했다.

1차적으로 숏리스트를 추리는 회추위를 통해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최종 경쟁을 치르게 됐다.

회추위는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VC협회에서 3명(협회장, 상근 부회장, 감사), VC협회 부회장단에서 10명(아주IB투자·컴퍼니케이파트너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케이넷투자파트너스·미래에셋벤처투자·스톤브릿지벤처스·SJ투자파트너스·스틱벤처스·한국투자파트너스)이 소속돼 있다.

이날 회추위에서 선정된 2명의 후보는 내달 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선정을 두고 맞붙는다. 이사회에 포함된 VC는 총 33곳이다.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왼쪽부터)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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