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한국거래소는 24일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파생상품시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일반 대중과 투자자들이 파생상품시장에 대해 가질 수 있는 8가지 대표적인 오해에 대해 해소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학계, 업계 및 한국거래소 등 국내 최고의 시장전문가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오해 해소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우선 박찬수 KRX 청산결제본부장이 현재 파생상품거래는 도박과 같이 위험하고 투기적이란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집필에 참여했다.
또한,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파생상품시장은 실물경제와 무관하다?', 김다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파생상품거래는 현물시장을 교란시킨다?'란 주제를 다룬다.
이밖에 강태훈 KRX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박사는 '파생상품시장에 시장조성자'에 대해 정종섭 KRX 주식파생사업부장은 '파생상품시장의 알고리즘거래'에 대해 설명한다.
거래소는 이번 책자를 홈페이지에서 '비정기 간행물란'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와 콘텐츠를 통해 파생상품시장의 효용과 순기능을 알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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