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예상대로 기준금리 25bp 인상…17년 만에 최고치(상보)
- 일본은행(BOJ)이 24일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0.5%로 결정했다. 이로써 BOJ의 기준금리는 지난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트럼프 "中 시진핑과 대화 우호적…관세 부과하고 싶지 않아"(상보)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대화가 순조로웠다고 밝히며 중국과의 협상에서 관세보다 다른 해결책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의 무역 협상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드러냈다.
▲中 일드커브 급격한 플래트닝…'국채 매입 재개' 관측 고개
- 중국 국채 단기물 수익률이 최근 크게 오르면서 수익률곡선(일드커브)이 빠르게 평탄화되고 있다.(베어 플래트닝) 중국 인민은행의 정책금리 인하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국채 매입까지 중단된 점이 이유로 꼽히는 가운데 결국 국매 매입이 재개돼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中 인민은행, 1년물 MLF 금리 2.0%로 동결(상보)
- 중국 인민은행(PBOC)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4개월 연속 유지했다. PBOC는 24일 성명을 통해 1년 MLF 금리를 이전과 동일한 2.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BOJ 종착지…"장기금리 불안정 가능성"
- 일본 기준금리의 종착지가 아직 불투명해 채권금리가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닛케이베리타스가 23일 예상했다. 일본은행(BOJ)의 정책 경로를 나타내는 익일물 금리 스와프(OIS) 가운데 중기 전망을 반영하는 '1년후 1년' 포워드 금리는 현재 0.8%대 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 통화정책 완화…거의 5년 만에 처음
-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향후 경제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 압력 완화를 예상하며 4년여 만에 처음으로 통화정책 완화에 나섰다. 24일 MAS는 통화정책 성명에서 싱가포르 달러의 명목실효환율(S$NEER)의 정책 밴드 기울기를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블랙록 CEO "미 10년물 금리 25년 만에 최고치…증시 충격 우려"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5년 만에 최고치인 5.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이 수준으로 오르면 주식 시장의 급락세를 촉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핑크 CEO는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채권 시장의 투매가 주식 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崔대행 "美정책, 우리 경제 파급 큰 사안 중심 대응…국익 최우선 원칙"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트럼프 신정부의 정책과 관련, "국익 최우선 원칙하에 우리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사안을 중심으로 그간 준비해 온 대응 방향을 재점검하고,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통해 순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기업과의 소통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일본은행, 금리 인상 임박…자신감 확인시켜준 근원 CPI
- 이날 일본은행(BOJ)이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가 지표가 BOJ의 인상 전망에 확신을 심어줬다. 24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16개월 만에 최고치다.
▲日 닛케이, 美 다우지수 훈풍에 4만 선 상회…BOJ 주목
- 24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 후 4만 선을 웃돌았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2.16포인트(0.31%) 상승한 40,081.03에 거래됐다.
▲日 12월 근원 CPI 3.0% 상승…예상 부합하며 상승폭 확대(상보)
-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일본 총무성은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전월치 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트럼프, OPEC에 유가 인하 요구…"美 에너지 산업 타격 우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유가 인하를 압박하겠다고 나서자 오히려 미국 원유 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미국 운전자들에게 더 낮은 주유 가격을 제공하려는 트럼프의 열망을 반영한다"면서도 "이는 미국 석유 생산업체들의 이익을 간과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FOMC 폴] 1월 금리 동결 확실시…상반기 1회 인하 우세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28일(현지시간)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열린 첫 FOMC에서는 불확실성 확대로 일단 속도 조절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동결 흐름을 이어가다 상반기 내에 한 번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오픈AI, AI 에이전트 서비스 '오퍼레이터' 출시
-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사람을 대신해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작업을 해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섬세한 지시가 없어도 AI가 자신의 판단으로 문자를 입력하거나 버튼을 클릭하고 음식점·항공권 등을 예약할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픈AI는 '오퍼레이터'라는 이름의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월 200달러의 챗GPT 최상위 플랜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시험판으로 제공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수개월 내에 월 20달러의 유료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만증시, 춘절 연휴로 휴장…31일까지
- 대만 금융시장이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로 장기 휴장에 돌입한다. 24일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 9929)에 따르면 대만 주식시장은 전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휴장한다.
▲트럼프, 가상화폐 실무그룹 신설 행정명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화폐와 인공지능(AI)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실무그룹을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 정권에서 인공지능(AI)·가상화폐 책임자로 기용된 데이비드 색스 전 페이팔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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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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