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해 12월 대출 금리와 비교해 예금 금리가 더 많이 내리면서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다섯달 연속 확대됐다.
24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작년 12월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168%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01%p 확대된 수준이다.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지난해 8월 0.57%p 이후 다섯달 연속 벌어지고 있다.
작년 12월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198%로 전월 대비 0.16%p 줄었고,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금리는 평균 4.394%로 전월보다 0.12%p 감소했다.
은행별로는 농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33%p로 가장 컸고, 신한은행이 0.98%p로 가장 적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중에서는 토스뱅크가 2.93%p, 카카오뱅크가 1.56%p, 케이뱅크가 1.26%p 순이었다.
한편 5대 은행의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는 2.164%p로 전월 대비 0.05%p 벌어졌다.
sylee3@yna.co.kr
이수용
sylee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