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중국과 대만 금융시장이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로 장기 휴장에 돌입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 9929)에 따르면 중국 주식시장은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휴장한다.
지난 23일부터 문을 닫은 대만증시는 오는 31일까지 쉰다.
중국과 대만 증시가 휴장에 돌입한 가운데 간밤 미국 금융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 폭락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챗봇 성능이 미국 빅테크의 것에 필적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주 투매가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9.33포인트(0.65%) 오른 44,713.5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8.96포인트(1.46%) 떨어진 6,012.28, 나스닥종합지수는 612.47포인트(3.07%) 급락한 19,341.83에 장을 마쳤다.
전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증권 당국의 부양 기대와 경기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세계주가지수 화면(화면번호 6511번)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2.03포인트(0.06%) 하락한 3,250.60에, 선전종합지수는 25.26포인트(1.30%) 내린 1,911.09에 장을 마쳤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14분 기준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14% 상승한 7.2603위안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2% 하락한 32.789대만달러에 거래됐다.
[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