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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작년 EPS 10.60달러…올해는 11~12달러 전망

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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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 실적발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에도 호실적을 예고했다.

28일(현지시간) G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순이익을 112억~125억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다.

LSEG(구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8억달러보다 많다.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11~12달러 수준을 제시했다.

조정 이자ㆍ세금 전 이익(EBIT) 규모는 137억~157억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40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다만, 이와 같은 전망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계획을 반영하지 않은 결과다.

GM은 멕시코와 캐나다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GM의 지난해 EPS는 10.60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인 10.39달러를 웃돈다.

4분기만 떼서 보면 GM의 EPS는 1.92달러로 시장 전망치 1.89달러보다 많다.

폴 제이콥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GM과 중국 파트너는) 올해 광범위한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가동률을 80% 이하로 낮추는 것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GM은 현재 중국에서 상하이모터스(SAIC)와 합작해 뷰익, 쉐보레, 캐딜락 등의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진 후 GM(NYS:GM)의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9분 뉴욕장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0.04% 하락한 54.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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