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8%↑ S&P500 0.53%↑ 나스닥 0.2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4.20bp 내린 4.513%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108.021로 전장보다 0.0027포인트(0.025%) 하락
-WTI : 전장 대비 0.11달러(0.15%) 상승한 배럴당 72.7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동반 강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전망이 실망감을 주면서 시장 불안이 커졌으나 메타와 테슬라 등 다른 빅테크 주가가 견고하게 오르면서 시장은 결국 강세로 마감.
MS와 메타는 호실적을 공시했으나 메타는 1%대 강세를 보인 반면 MS는 6% 이상 급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 보내. MS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에서 실망스러운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
테슬라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기대치에 못 미쳤으나 2%대 강세. 장 마감후 애플 실적도 예상을 상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
유럽중앙은행(ECB)은 시장 예상대로 3대 정책금리를 모두 25bp씩 인하. 4회 연속 금리인하.
△ 국채가격은 상승. 유로존 경기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된 가운데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국채가격에 상승 압력. 다만 미국 4분기 GDP의 세부 내용은 헤드라인과 달리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장중 국채금리는 낙폭을 축소했다. 뉴욕증시 마감 직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언이 나오면서 국채 매도세가 다시 촉발.
달러화 가치는 사흘 만에 소폭 하락. 장중 하락세를 타던 달러는 뉴욕증시 마감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자 큰 폭으로 반등
국제유가도 트럼프의 내달 관세 부과가 실제로 이뤄질지 주목하며 강보합.
*데일리 포커스
-[글로벌차트] 美 내수, '불타는' 소비 속 강력…관세 영향 가능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454]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헤드라인'은 예상에 못 미쳤으나, 세부 내용 측면에서는 내수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가 뜨거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트럼프 2기의 고율 관세 정책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앞당겼을 가능성이 제기.
미국의 4분기 GDP 속보치는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으로 2.3% 증가하며 3분기 3.1%에서 크게 둔화했고 전문가 전망치(2.6%)도 하회. 하지만 미국 내수의 기저 모멘텀을 더 잘 보여주는 잣대인 국내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는 3%를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
-美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2.3%…예상치 밑돌아(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446]
지난해 4분기(10~12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더 둔화.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3% 증가했다고 예비 집계. 이는 3분기 성장률 3.1%와 비교해 둔화한 수치.
상무부는 소비 지출과 정부 지출이 실질 GDP 성장에 기여했으나 투자 감소가 성장을 일부 깎았다고 설명.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4분기 2.3% 상승. 3분기(1.5%) 대비 상승한 수치.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2.5% 상승하며 3분기(2.2%)보다 높아져.
한편, 2024년 연간 기준 GDP는 2.8% 증가.
-라가르드 ECB 총재 "오늘 회의서 50bp 인하 논의 안해"(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452]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30일(현지시간) ECB 위원회에서 예금금리를 3.00%에서 2.75%로 25bp 인하 결정. 이후 기자회견에서 금리 결정을 내릴 때 50bp 인하를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혀.
그는 유로존의 경제가 단기적으로 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올해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은 여전히 하방으로 기울어져 있다면서도 스태그플레이션은 없다고 평가.
최종 금리 관련해서 "어디서 멈출지 지금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다음 단계는 유입되는 데이터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대만 '구정 연휴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중국 '구정 연휴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홍콩 '구정 연휴 기간'으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0830 일본 1월 도쿄 근원 CPI 상승률
▲0830 일본 12월 실업률
▲0850 일본 12월 산업생산(잠정)
▲0930 호주 12월 가계 신용
▲0930 호주 4분기 생산자물가지수
▲1400 일본 12월 주택착공
▲1600 독일 12월 소매판매
▲1755 독일 1월 실업률
▲2200 독일 1월 CPI상승률(잠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2230 미국 12월 근원 PCE 물가지수
▲2230 미국 12월 개인 소득
▲2230 미국 12월 개인 지출
▲2230 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2345 미국 1월 시카고 PMI
강수지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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