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야정 국정협의회부터 하루속히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되는 모든 사안을 신속하게 논의하기를 민주당에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31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연휴 동안 만난 많은 국민들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부터 풀어달라고 하소연하고 계신다"며 "국회가 정쟁을 멈추고 국민 목소리에 답을 내놓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경제, 민생, 외교 문제만큼은 여야가 없다"며 "대한민국 미래가 걸려있는 첨단 에너지 3법과 우리나라 핵심 수출 분야인 반도체 특별법 등 시급한 법안처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중국의 생성형 AI(인공지능) 딥시크 쇼크에서 봤듯이 우리에게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 통상 정책의 급격한 변화에도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대응에 국회도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국정 안정과 민생 안정에 최우선에 두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3 pdj6635@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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