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참모들에게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강의구 부속실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연휴 중 의료 체계는 잘 작동됐느냐, 나이 많이 잡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으셨냐"고도 물었다.
그러면서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건강하고 의연한 자세를 견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1.2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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