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수출이 16개월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감소로 전환했다. 무역수지도 20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월 조업일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한 491억2천만 달러, 수입은 6.4% 감소한 510억 달러, 무역수지는 18억9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우리 수출은 지난 2023년 10월 이후 15개월 동안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나 1년 4개월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1월 수출실적은 시장전망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외 주요 증권사 7곳의 1월 수출전망을 종합한 결과, 수출액 479억3천700만 달러, 수출증가율 -12.41%로 파악됐다.
수입액 전망치는 480억700만 달러, 수입증가율 전망치는 -11.87%였다.
spnam@yna.co.kr
남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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