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회사 주식 일부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임종윤 이사가 회사 주식 341만9천578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종윤 이사의 한미사이언스 주식 수는 806만5천822주에서 464만6천244주로 줄었다.
임종민씨도 3천735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임종민씨의 한미사이언스 주식 수는 17만2천315주에서 16만8천580주로 감소했다.
반면 한양정밀의 한미사이언스 주식 수는 205만1천747주 증가해 475만4천449주가 됐다.
앞서 임종윤 사내이사와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등 형제 측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3자 연합'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놓고 다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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