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6.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8천292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만1천52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7틱 내린 118.26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4천90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7천30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4포인트 내린 146.04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3계약 나타났다.
오전 중 국고채 30년물 입찰은 무난히 소화됐다. 장중 30년물은 상대적으로 약세 폭이 작다.
국고채 30년물 본매출 입찰에는 2조9천억 원이 2.730%에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8조1천250억 원이었다. 앞선 선매출 입찰에는 같은 규모가 2.735%에 낙찰됐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30년물은 수요가 탄탄하구나 싶다"면서 "30년 입찰 헤지 물량이 나오면서 10년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이창용 한은 총재가 국회 내란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 직후 열린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예비비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발언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일본 의회에 출석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재차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이날 새벽 기준 24시간 내로 전화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직 새로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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