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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현물 대비 덜한 약세

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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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25bp 상승한 2.68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75bp 상승했고 3년은 1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1bp 오른 2.6025%를 기록했다. 10년은 1.25bp 상승한 2.6575%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관련 발언과 미국·중국 간 관세 대결을 소화하며 약세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는 스와프 시장이 현물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스와프 딜러는 "역외 리시브(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며 현물 대비 강세를 보인 스와프 시장은 오늘도 중장기 구간 위주로 현물보다 강한 모습이었다"면서 "3개월 CD의 언더 발행이 있었지만, 페이(매도)가 적극적으로 등장하며 전일보다는 오버 마감했다"고 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2bp 상승한 2.255%를 기록했다. 5년은 1bp 상승한 2.17%, 10년은 0.5bp 상승한 2.15%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양상이 달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마이너스(-) 42.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보합인 -43.25bp를 나타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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