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전쟁 확대 위기…美 매체 "트럼프, 테무·쉬인 제재 검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정부의 대중 관세 발효를 기점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대될 위기다. 중국의 보복 관세 및 구글 조사에 이어, 트럼프 정부가 테무와 쉬인을 제재 대상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르는 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2기 국토안보부가 '위구르 강제노동 금지법(UFLPA)'에 따른 제재 대상 기업으로 테무와 쉬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와 테무의 담당자는 현재 이에 대해 특별히 코멘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0…예상치 하회(상보)
- 중국의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올해에도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5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0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52.3을 밑돌았다. 전달의 52.2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연준 부의장 "정책 조정 신중해야…서두를 필요 없어"(종합)
-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부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소재 라파예트칼리지 강연에서 "경제와 노동시장이 강력하게 유지되는 한 나는 위원회(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지칭)가 추가적인 조정을 함에 있어 신중한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증시, 상승 개장 후 보합권 혼조…연휴 이벤트 소화
- 5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세로 개장해 이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휴 동안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 기대와 관세를 둘러싼 미중 무역 갈등 등을 점차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크립토 차르, 스테이블코인 법안 박차…비트코인 준비금 검토
- 미국 백악관 가상화폐 및 인공지능(AI) 정책 '차르'(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가 암호화폐 규제 틀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며 스테이블 코인과 관련한 법안 마련을 강조했다. 색스는 4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 벨 오버타임'에 출연해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해 의원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6개월 이내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日 경제재생상 "현재 일본에 인플레이션 있다고 생각"(상보)
-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금리 인상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아카자와는 "현재 일본에 인플레이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준 부의장 "정책 조정 신중해야…서두를 필요 없어"(상보)
- 필립 제퍼슨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부의장은 추가 금리 인하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제퍼슨 부의장은 4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소재 라파예트칼리지 강연에서 "경제와 노동시장이 견조한 한 나는 위원회(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지칭)가 추가적인 조정을 함에 있어 신중한 게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日국채 10년물 금리, 14년 만에 1.3% 상향 돌파(상보)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14년 만에 1.3%를 상향 돌파했다. 실질 임금 플러스(+)로 일본은행(BOJ)이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오전 9시 41분에 전일 대비 2.75bp 상승한 1.3034%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개장부터 갭업 출발했는데, 이후에도 채권 매도세가 불어나는 모습이다. 오전 9시 18분쯤 1.3%를 넘기고도 상단을 높이고 있다.
▲골드만 "중국 맞불 관세, 에너지 가격에 큰 영향 없을 듯"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대응해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갈등이 에너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보복 관세는 에너지 가격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日 증시, 美 증시 따라 상승 출발…미중 협상 기대
- 5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오른 데 따라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58.09포인트(0.67%) 오른 39,056.46에 거래됐다.
▲中 증시, 춘제 연휴 후 1주일 만에 개장…딥시크·무역전쟁 소화
- 5일 중국 증시가 춘제(설) 연휴를 마치고 1주일여 만에 개장한다. 중국 연휴 동안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달러-엔 반락…2개월 연속 日 실질임금 플러스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임금 소득의 2개월 연속 플러스 영향으로 반락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에 따르면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4% 하락한 154.040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美 재무부, 머스크 DOGE에 결제 시스템 '읽기 전용' 접근 권한 부여
- 미국 재무부가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성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에 결제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했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DOGE 직원들에게 재무부 결제 시스템에 대한 '읽기 전용' 접근 권한을 부여했다고 의회에 보낸 서한에서 밝혔다.
▲JP모건 "미·중 무역전쟁 확전 우려…높은 기준 탓"
- JP모건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작아 무역전쟁이 확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수석 중국경제학자 하이빈 주는 "중국과 미국이 관세 휴전에 합의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기준이 높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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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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