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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신임 국채과장 "불확실성 큰 상황…시장과 소통해 안정적 운영"

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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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이근우 신임 기획재정부 국채과장은 취임 일성으로 시장 소통과 안정적 운영을 강조했다.

이 국채과장은 5일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 속에서 시장과 소통을 열심히 해서 국채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고채 발행 물량도 역대 최대로 계획돼있다"며 "안정적으로 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세계국채지수(WGBI) 가입 관련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해서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신경 쓰겠다"며 "국채 시장 선진화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 과제들도 시장과 소통하면서 개선할 사항이 있는지 찾으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행정고시 48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종합정책과 서기관, 서비스경제과장 등을 거쳤다. 정책국과 예산실을 거치면서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근우 신임 국채과장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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