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다. 미국 고용관련 지표 둔화로 대외 금리가 하락한 점에 연동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0bp 상승한 2.6925%를 기록했다.
반면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0.25bp 하락했고, 3년은 1.0bp 내렸다.
5년은 전장보다 2.0bp 떨어진 2.5825%를 기록했다. 10년은 2.00bp 내린 2.6375%를 기록했다.
미국 1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의 구인 건수가 예상에 못 미치면서 고용시장 둔화 기대가 반영됐다.
이번 주말에는 미국의 1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도 예정됐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대외 금리를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장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큰 이벤트도 많지 않은 만큼 방향성이 없는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0.5bp 하락한 2.2500%를 기록했다. 5년은 0.5bp 하락한 2.1650%, 10년은 2.0bp 내린 2.1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양상이 달랐다.
1년 역전 폭은 1.50bp 확대된 마이너스(-) 44.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50bp 축소된 -41.7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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