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신한금융지주가 4%대 금리 벽을 깨고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6천69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모집 금액은 2천700억원이었으나, 수요에 따라 최대 4천억원까지 증액하기로 했다.
당초 제시한 최대 발행 금액으로 증액하면서 발행 금리를 3.9%로 확정 지었다.
앞서 올해 금융지주 중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KB금융지주는 4%의 금리로 자본을 조달한 바 있고, 지난해 9월 NH농협금융지주는 3.95%의 금리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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