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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종자본증권 3.9% 금리로 발행…4천억원 조달

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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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신한금융지주가 4%대 금리 벽을 깨고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6천690억원의 수요를 확보했다.

모집 금액은 2천700억원이었으나, 수요에 따라 최대 4천억원까지 증액하기로 했다.

당초 제시한 최대 발행 금액으로 증액하면서 발행 금리를 3.9%로 확정 지었다.

앞서 올해 금융지주 중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KB금융지주는 4%의 금리로 자본을 조달한 바 있고, 지난해 9월 NH농협금융지주는 3.95%의 금리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신한금융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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