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작년 2천45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직년 연도보다 143.6% 확대된 수준이다.
위탁수수료와 금융상품 수익은 각각 3천890억원과 1천267억원으로 같은 기간 10.0%와 15.0% 늘었다.
자기매매 부문에서는 7천206억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9.9% 늘었다.
반면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전년 대비 5.6% 줄어든 1천878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실이 485억원 반영되며 당기순익을 끌어내렸다.
4분기 중에는 3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와 해외 대체자산 평가손실 영향이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주식위탁 수수료가 줄어들면서 위탁수수료 수익은 1천84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5% 줄었다.
해외 대체자산 평가손실에 따라 자기매매 이익은 1천66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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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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