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컨슈머헬스 등에서 성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미사이언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매출 1조2천836억 원, 영업이익 1천4억 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6%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9.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85억 원으로 같은 기간 49.1% 줄었다.
한미사이언스는 손실보전금 비용 인식으로 인한 영업외비용 증가라고 설명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의료기기와 컨슈머헬스 등 주요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매출 1조2,836억원 달성, 직전년 대비 2.86% 상승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헬스케어사업 부문의 성장이 지속되고, 자회사들의 R&D 신약 및 영업 부문의 성과가 동시에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대내적으로는 AI 기반 고객지원 통합시스템 구축 및 온라인팜의 물류 효율 재고관리 시스템 등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이 확대되어 전사적인 업무 효율화와 프로세스 혁신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미사이언스 홈페이지 캡처]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