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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해 "정책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환경이 모호해졌다"면서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행사에서 "우리가 도달할 곳은 오늘의 위치보다 상당히 낮지만, 그 지점에 도달하는 속도는 약간 더 둔화했다(a little shallower)"면서 이렇게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우리는 완전고용에 어느 정도 안착했다"면서 "인플레이션은 나아지고 있고,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금리는 오늘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더 기다려봐야 한다, 우리는 과열되지 않고 실제로 일이 끝났다는 확신을 갖고 싶다"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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