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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보합권 등락…글로벌 금리 추종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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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장 초반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2틱 내려 106.81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4천여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3천40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하락해 118.7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약 1천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계약 팔았다.

국채선물은 장 초반 한 때 강보합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다만 이내 다시 약해지는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전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발언이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됐지만 정책 방향을 시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금리에 연동되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전일 이 총재는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부작용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2.50bp 올라 4.2160%, 10년 금리는 1.60bp 상승해 4.4380%를 나타냈다.

뉴욕 오후 장중 베센트 장관은 한 방송과 인터뷰에서 "궤적이 좋고 정부는 자금 조달이 잘 돼 있다"면서 "대통령의 의제가 효과를 내는 게 분명해지면, 우리는 많은 인플레이션 압력 없는 성장(non-inflationary growth)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일로 끝난 일주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은 계절조정 기준 21만9천명으로 전주 대비 1만1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21만3천명)를 웃돈 결과로, 직전 주 수치는 20만8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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