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단기자금시장 분석] 당일 지준 부족

25.02.0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7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부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 및 국고 4조5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1조5천억 원, 국고 여유자금 환수 3조1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주말을 앞두고 적수 부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은행권 차입 수요가 일부 보이겠다"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국고 환수가 있지만,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유입이 이를 상회하며 유동성 흐름은 무난할 것 같다"면서 "은행권 조달 수요에 따라 매칭 강도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 및 국고 3조3천억 원, 통안계정 만기(2일) 3조 원, 한은 RP매각 만기(14일) 2천억 원,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5조8천억 원, 요지준 변동분 1조2천억 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5천억 원, 기타 1조6천억 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1조2천억 원, 한은 RP매입 만기(15일) 13조 원, 한은 RP매각(7일) 2천억 원, 국고채 납입(30년) 5조8천억 원, 통안채 발행(2년) 2조 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조 원, 자금조정예금 5천억 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과 지준 적수는 8조4천620억 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003%, 거래량은 14조3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