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공조(공기조화)설비 대기업인 존슨 콘트롤즈 인터내셔널(NYS:JCI) 주가가 연일 뛰고 있다.
존슨 콘트롤즈 주가는 지난 5일(현지시간) 11.28% 급등한 데 이어 6일에도 2.31% 상승했다.
데이터센터용 공조 제어 시스템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회사 측은 올해 9월로 끝나는 한 해 동안 주당 순이익이 조정 기준으로 3.5~3.6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종전에 제시한 3.4~3.5달러에서 상향 조정됐다.
데이터센터 냉각에 필수적인 공조 제어 시스템의 수주가 확대된 영향이다.
작년 10~12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억1천900만달러, 매출은 4% 증가한 54억2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한편 존슨 콘트롤즈는 지난 5일 요아킴 바이데마니스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미즈호증권은 새 CEO 선임에 따른 구조개혁으로 인해 대폭적인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jhm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