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차기 VC협회장 최종 후보에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25.02.07.
읽는시간 0

2025년 1차 이사회서 21표 획득, 송은강 대표에 2표차 승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김 대표의 차기 협회장 선임 여부는 이달 25일 협회 정기총회에서 찬성·반대 투표 후 결정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 1인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는 의결권이 있는 45개사 중에 40개사가 참석했다.

투표 결과 21표를 얻은 김 대표가 19표를 받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를 제쳤다.

김 대표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LB인베스트먼트의 전신인 LG벤처투자 심사역으로 벤처캐피탈 업계에 입문했다. 2012년부터 한화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장,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20여개 벤처펀드에서 약 6000억 원의 자산 운용을 총괄했다. 2017년에는 퀀텀벤처스코리아를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 선거는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졌다. 제15대 회장까지는 단독 후보가 이사회 표결 결과를 거쳐 정기총회에서 추대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

사진=퀀텀벤처스코리아

ybyang@yna.co.kr

양용비

양용비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