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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신라명과와 증평공장 매각 계약 체결…"생산설비 효율화"

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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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웰푸드는 신라명과와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제빵사업부 증평공장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증평공장 매각과 관련해 롯데웰푸드는 자산 효율화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증평공장은 과거 롯데브랑제리의 생산 기지로 2006년 9월 준공됐다. 매각 금액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2년 롯데제과가 롯데푸드를 합병해 출범했다. 롯데웰푸드는 합병 후 제빵, 빙과 등 일부 중복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산 설비 효율화와 생산 품목 조정 등을 진행해왔다. 증평공장은 지난해 6월부터 운휴 상태에 있었다.

이번 매각 자금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인도 통합법인 설립, 빼빼로 라인 설비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빵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롯데웰푸드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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