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홈쇼핑]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현대홈쇼핑이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다소 밑도는 실적을 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8천535억원, 영업이익 1천301억원, 당기순이익 1천749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각각 전년 대비 86.7%, 117.1%, 28.4% 증가했다.
현대홈쇼핑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다소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예상치를 집계한 결과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8천777억원, 영업이익 1천433억원, 당기순이익 1천8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현대홈쇼핑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고마진 건강식·뷰티 상품군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연결기준으로 한섬과 현대퓨처넷이 종속회사로 신규 편입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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