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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 4분기 영업익 5천501억·25%↓…컨센서스 소폭 하회

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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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GS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GS는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6조3천432억 원, 5천501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5.9% 줄었다.

당기순익은 527억 원으로 같은 기간 56.6% 감소했다.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GS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3천억 원, 5천710억 원으로 각각 예측됐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감소한 25조2천333억 원, 영업이익은 19.6% 줄어든 2조9천922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1조5천7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6%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지난 2024년 연결 실적은 중국 및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라 정유 및 화학 제품의 수요가 약세를 보여 전년 대비 부진했다"며 "중동 불안 완화와 달러 강세 및 중국 수요 둔화 등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 추세를 이어갔고,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진정되며 정제마진도 글로벌 수요 약세에 따라 하향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SMP 또한 유가 약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발전사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부진했다"며 "올해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이후 중국 및 글로벌 경기의 반등 여부가 실적의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GS 로고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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