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캐나다 2위 은행인 토론토 도미니언(TD, NYS:TD) 뱅크가 찰스 슈왑(NYS:SCHW) 지분 10.1%를 매각해 139억달러 규모의 현금 유입을 전망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TD은행 임원은 이날 투자자 컨퍼런스 콜에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매각대금 139억달러는 캐나다 통화로 200억캐나다달러 수준이다.
TD은행은 80억캐나다달러는 자사주 매입에 활용할 계획이다.
TD은행은 이날 슈왑 지분을 주당 79.25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 전장 종가인 81.17달러에서 2.4% 할인된 가격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12일 끝난다.
슈왑은 같은 가격으로 TD은행으로부터 15억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인수할 예정이다. 슈왑을 위해 따로 책정한 할인은 없다.
슈왑의 주가는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이날 오전 10시 37분 뉴욕장에서 2.75% 상승한 83.4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TD뱅크의 주가는 0.67% 오른 60.4400달러에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