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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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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라 칼라스'·'겨울나그네' 공연 개최

- 뉴욕한국문화원이 오는 21일과 22일 저녁 7시 30분에 모노드라마 '라 칼라스'와 음악극 '겨울나그네'를 상연한다고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라 칼라스'는 세기의 오페라 디바 마리아 라 칼라스처럼 되길 원하는 소프라노 정희경의 모노드라마로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소프라노 정희경은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 성악과 전문 연주자 과정과 오페라 석사를 졸업했다.

▲뉴욕증시, 파월 신중론 무난히 소화…보합권 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 나섰으나 기존대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시장은 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 12일로 예정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24포인트(0.28%) 오른 44,593.6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나흘만에↓…유로, ECB '매파' 발언에 급등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나흘 만에 하락했다. 달러는 새로운 발언이 없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소화하면서 내림세를 탔다. 유로는 천연가스 재고 우려로 독일 국채금리가 뛴 데다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겹치면서 급등했다.

▲[뉴욕증시-1보] 파월 신중론 무난히 소화…보합권 혼조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 나섰으나 기존대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면서 시장은 무난하게 소화했다. 12일로 예정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큰 폭의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3.24포인트(0.28%) 오른 44,593.65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러ㆍ이 공급위축 가능성에 사흘째 상승… WTI 1.4%↑

- 국제유가는 미국 제재를 받는 러시아ㆍ이란산(産) 원유의 공급 위축을 우려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72.32달러 대비 1.00달러(1.38%) 상승한 배럴당 73.3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켄 그리핀 "트럼프 과장된 수사법, 엄청난 실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행하는 여러 관세 정책들이 결국 미국 경제 성장세를 갉아먹을 것이라고 켄 그리핀 시타델 최고경영자(CEO)가 비판했다. 그리핀은 11일(현지시간) UBS파이낸셜서비스가 플로리다 비스케인에서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내 관점에서 (트럼프의) 과장된 수사(bombastic rhetoric)가 이미 피해를 낳았다"며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려고 할 때 그런 수사법에 기대는 것은 엄청난 실수"라고 지적했다.

▲'실세' ECB 집행이사 "금리인하, 유로존 구조적 문제 해결 못해"

- 이사벨 슈나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는 11일(현지시간) 금리 인하로 유로존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고 밝혔다. 슈나벨 이사는 이날 독일 뉘른베르크 고용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금리 인하로 경제적 부진을 완화할 수 있다"면서도 "높은 에너지 가격, 경쟁력 상실, 노동력 부족을 포함한 구조적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공개시장운영과 조사·통계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슈나벨 이사는 ECB 안에서 '실세'로 꼽히는 인물이다. 독일 출신인 그는 매파 진영의 목소리를 주도하는 역할을 해왔다.

▲포드 CEO "캐나다·멕시코에 고율 관세, 車 업계에 충격줄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자동차 업계에 전례 없는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짐 팔리 포드(NYS:F)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말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울프 리서치가 주최한 자동차산업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을 강하게 만들고 미국의 자동차 생산을 늘리겠다고 말해왔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많은 비용과 많은 혼란"이라며 "솔직히 말해 장기적으로 보면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자동차 업계는 지금껏 겪지 못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 한국 AI반도체 팹리스 '퓨리오사AI' 인수 추진"

-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NAS:META)가 한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퓨리오사AI' 인수를 추진 중이다. 1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메타는 퓨리오사AI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퓨리오사AI 인수를 통해 자체 칩을 개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현재 엔비디아에서 칩을 조달하고 있다.

▲파월, 연방부채 겨냥 "기간 프리미엄 상승한 이유 일부"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11일(현지시간) 국채 시장 투자자가 연방 부채 측면에서 "다가올 공급에 대한 평가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상원 의회에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데이브 맥코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파월 의장은 "그것이 기간 프리미엄이 상승한 이유일 수 있다"면서 "미국 연방 예산은 지속 불가능하고 문제 해결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메타, 17일 연속 상승세…나스닥100 역대 최장 기록

- 미국 빅테크 중 하나인 메타플랫폼스(NAS:META)가 나스닥100이 산출되기 시작한 이래 최장기간 연속 상승세를 경신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분 현재 전장 대비 0.04% 오른 717.6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메타는 지난달 17일부터 17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TD은행 "찰스슈왑 지분 매각으로 139억弗 유입"

- 캐나다 2위 은행인 토론토 도미니언(TD, NYS:TD) 뱅크가 찰스 슈왑(NYS:SCHW) 지분 10.1%를 매각해 139억달러 규모의 현금 유입을 전망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TD은행 임원은 이날 투자자 컨퍼런스 콜에서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매각대금 139억달러는 캐나다 통화로 200억캐나다달러 수준이다.

▲파월 "통화정책, 서둘러 조정할 필요 없어"(종합)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11일(현지시간) "(통화)정책 입장을 조정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미국 상원 의회의 은행, 주택, 도시문제 위원회에서 출석해 "우리의 정책은 이전보다 상당히 덜 제약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면서 이렇게 진단했다. 파월 의장은 "정책 제약을 너무 빠르게,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책 제약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적게 줄이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파월 "통화정책, 서둘러 조정할 필요 없어"(상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11일(현지시간) "(통화)정책 입장을 조정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워싱턴 D.C. 미국 상원 의회의 은행, 주택, 도시문제 위원회에서 출석해 "우리의 정책은 이전보다 상당히 덜 제약적이고 경제는 여전히 강력하다"면서 이렇게 진단했다. 파월 의장은 "정책 제약을 너무 빠르게, 또는 너무 많이 줄이면 인플레이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정책 제약을 너무 느리게 또는 너무 적게 줄이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지나치게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트럼프 정책 분석에 시간 걸릴 것"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여파를 분석하는 시간을 갖고 인플레이션의 추가 하락을 기다려야 하는 만큼 당분간(some time) 기준금리는 현상을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해맥은 10일(현지시간)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켄터키가튼대학교 경제 전망 콘퍼런스에서 "우리는 상당한 진전을 봤지만, 아직 2% 인플레이션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은 아니다"라며 "고용 시장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한, 정책을 추가로 조정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2%로 내려가고 있다는 광범위한 증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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