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첫 신입사원 환영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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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 회장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에 참석해 혁신을 위한 도전을 멈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12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조현범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이테크연구소 테크노 돔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 달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했다.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그는 "경영이든 업무든 '별일이나 문제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그룹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진행한 신입사원 환영회다.
조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 등 그룹 임직원과 신입사원 149명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jwchoi2@yna.co.kr
최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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