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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낙폭 확대…美 CPI 경계 중 外人 매도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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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6.65를 기록했다. 증권은 4천73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39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9틱 내린 118.01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77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4천535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64포인트 내린 146.8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7계약 나타났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가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은 장중 양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를 확대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2년물은 2bp, 10년물은 1~2bp 오름세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CPI를 앞두고 정리하는 움직임도 있고,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도 계속 약세라서 해외 연동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면서 "CPI가 튀면 미국 금리가 더 오를 거라는 목소리가 큰 듯하다"고 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정오 발표한 1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5천억원 감소하며 두달째 감소 흐름을 이어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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