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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론자 BCA리서치도 "과열 징후"

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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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적인 강세 견해를 보유한 월가 리서치 기관에서 가상화폐 시장에 과열의 징후가 보인다고 경고했다.

11일(현지시간) BCA리서치의 주안 코레아 분석가는 "밈코인 급증, 기록적인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순유입,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신호는 과도한 낙관론을 드러낸다"며 "이는 역사적으로 경고 신호였다"고 지적했다.

BCA리서치는 "예상보다 덜한 재정정책, 성장 둔화, 인플레 하락은 향후 수개월간 가상화폐 시장의 대외 여건을 덜 우호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를 하기 시작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목표가격이 극단적인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BCA리서치는 분석했다.

BCA리서치는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지만, 지금은 투자보다는 더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찾기 위한 시기이며 이익 실현을 권고하는 타이밍이라고 전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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