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오는 3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의 거래대상 종목을 공개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오는 3월 출범될 복수 거래 시장에 대한 단계적 매매체결 대상 종목을 공개했다.
거래종목은 출범 1~2주 차에는 변동성이 낮은 10개 종목으로 시작한다. 5주 차에는 코스피 380개, 코스닥 420개 등 총 800개 종목까지 늘리기로 했다.
처음 거래되는 10개 종목 중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롯데쇼핑, 제일기획, 코오롱인더스트리, LG유플러스, S-Oil 등 5개 종목이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골프존, 동국제약, 에스에프에이, YG엔터테인먼트, 컴투스 등 5개 종목이 거래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5위는 모두 오는 3월 24일(출범 4주 차·3단계)부터 NXT 시장에서 거래된다.
코스닥 시총 상위 1~5위 종목인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같은 기간부터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넥스트레이드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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